엄태웅·한가인 '국세청 홍보대사' 입력2013.04.23 17:02 수정2013.04.24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청장 김덕중·가운데)은 23일 배우 엄태웅(왼쪽), 한가인 씨(오른쪽)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김혜경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은 “두 사람은 세금을 정직하게 납부한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공정과 신뢰를 세정의 중심으로 삼는 국세청과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일 제47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랑스서 보내온 '탄핵 커피' 1000잔…"계엄군 딸의 고백" 자신을 1980년 5월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됐던 여성 정보병의 딸이라고 밝힌 프랑스 교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커피 1000잔을 선결제한 사연이 화제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 2 "여자친구 죽었는데 고작 징역 10년"…뺑소니 피해자의 절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13일 도주치사(특가법)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3 '경찰 수뇌부' 조지호·김봉식 구속…"윤 대통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찰이 직접 구속영장을 청구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