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23일 삼성디스플레이와 75억51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8.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