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 화보 (사진 = 아레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박수진이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배우 박수진은 최근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화보에서 섹시한 속옷 차림에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박수진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를 통해 보여줬던 털털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섹시함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를 찍으며 살이 많이 쪄서 힘들었다며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박수진은 10년 전 아이돌로서 요즘 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하였다. 각 세대만의 매력이 있는데 지금 세대의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지만 노래는 지금 세대 것보다 자신의 세대의 노래들이 가슴에 더 와 닿고 그 정서가 자신과 잘 맞는다고 전했다.



박수진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화보, 이렇게 예뻤나”, “박수진 화보, 몸매가 장난 아니네”, “박수진 화보, 진짜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걸그룹 슈가 출신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도경완 결혼, 9월에 가수-미남 아나운서 부부 탄생
ㆍ장윤정 해명.. “도경완과 결혼.. 속도 위반 아냐” 일축
ㆍ간소한 미국식 피자, "10인분이 간소하다고?"
ㆍ`승무원 폭행` 포스코 에너지 임원 "라면이 너무짜"
ㆍG20, 日 엔저 `면죄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