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5051억 상품 공급계약 입력2013.04.22 09:44 수정2013.04.22 09: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항공우주는 22일 BCA(Boeing Commercial Airplane)와 5051억원 규모의 B737 호라이즌털 스테빌라이저와 버티컬 핀(Horizontal Stabilizer & Vertical Fin) 공급 물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IB 불러모은 이복현 "금투세 폐지, 원만히 처리될 것" 2 [마켓PRO] "지금이야"…고수들, 낙폭과대 종목 사모았다 3 신한투자,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 펀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