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미소금융재단의 지원실적이 5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금융은 21일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저소득, 저신용 서민층 자활지원을 위한 미소금융지원실적을 이같이 집계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 전국 8개 지점과 1개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까지 출연금을 700억원으로 늘려 자활지원사업을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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