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건강식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특히 남성기능 개선에 관련된 제품출시가 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불법성분을 함유한 제품, 과대광고로 인한 적발 또한 적지 않다.



또한 건강보조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차이가 있지만 동일시 여기는 경우가 많아 건강보조식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둔갑하여 판매되는 경우도 많다.



‘건강기능식품’은 정부(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정한 제품이고 이에 반해 보조식품은 입소문 등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정하는 제품이라는 게 정설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문제약회사인 동광제약이 오랜 연구 끝에 이런 불법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근절하고자 천연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였다.



젠케어는 국내에서 식용으로 사용 가능한 8가지 성분과 식약청에서 성분의 기능성을 인정한 옥타코사놀(지구력증진)과 아연(세포분열)을 주 성분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중년남성의 남성력증진과 남성기능강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건강 유지와 개선을 주목적으로 의약품이 아닌 아닌 건강기능식품 ‘젠케어프리미엄’이다.



기존의 남성갱년기제품이나 남성력기능강화 제품들처럼 일회적 효과가 아니라 신체의 근본적인 문제를 완화시키는데 주목적을 둔 기능식품으로 남성기능 저하의 주원인인 혈액순환을 돕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복용 할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는 평가다.



젠케어의 주 성분인 옥타코사놀은 1일 7~40mg 섭취, 아연은 1일 3.6~12mg 섭취하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을 활성화시키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동광제약 젠케어(www.gencare.co.kr) 홍보담당자는 “의약품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제약회사의 의약품이 아닌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했다 “며 “공복에도 섭취 가능하며 빠른 효과보다는 바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 재구매율이 높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이 오남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며, 불법성분 포함된 약이나 식품을 복용하면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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