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