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빅토리아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의 ‘투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빅토라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그룹 특유의 상큼함을 드러내는 크리스탈과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탈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빅토리아, 귀요미 대결해도 될 듯”, “크리스탈 빅토리아, 최강 미모 에프엑스”, “크리스탈 빅토리아, 넘넘 예뻐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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