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 패션모델 (사진 = 섀르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지아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 중인 송종국 딸 송지아는 18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로투세븐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SKARBARN)’ 론칭 행사에 참석, 런웨이에 올랐다.



지아양은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준 깜찍한 모습 그대로 패션모델로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아 패션모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패션모델, 미쓰에이 지아인 줄 알았네”, “지아 패션모델, 완전 귀엽다”, “지아 패션모델, 송종국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 8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섀르반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웨어 브랜드로 4~12세를 타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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