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패션모델 깜짝 데뷔 '모델 워킹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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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패션 모델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중인 송지아는 18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로투세븐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의류브랜드 '섀르반(SKARBARN)' 론칭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 '섀르반'은 4~12세 유아동용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게 된다.
론칭행사를 시작한 '섀르반'은 송지아를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지아 패션모델 데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패션모델까지? 잘나가네~" "지아 패션모델 모습 귀여워" "지아 패션모델 데뷔하니 모델 뺨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깜찍하고 새침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중인 송지아는 18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로투세븐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의류브랜드 '섀르반(SKARBARN)' 론칭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했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 '섀르반'은 4~12세 유아동용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게 된다.
론칭행사를 시작한 '섀르반'은 송지아를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지아 패션모델 데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패션모델까지? 잘나가네~" "지아 패션모델 모습 귀여워" "지아 패션모델 데뷔하니 모델 뺨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깜찍하고 새침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