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학교 성적 “10등 안에”.. 박해일 “내 꿈이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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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학교 성적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진지희 학교 성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진지희는 “5살에 데뷔했다”고 밝혀 윤여정, 윤제문, 박해일, 공효진 등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
박해일이 “학교생활과 연기 병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뭐냐?”고 묻자 진지희는 “촬영을 가면 그 사이에 노트필기가 많이 쌓여 있다. 친구들한테 아부 떨어가면서 정보를 얻어내야 한다. 요즘 경쟁심이 높아서..”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지희가 맨날 반에서 1,2,3등을 다투니까 1,2등 하는 애들이 안 가르쳐 주는 거 아닐까?”라고 묻자 진지희는 “그렇게 잘 하지는 않고 보통 10등 안에 드니까”라고 밝혔다.
박해일은 “나는 그게 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희는 학교친구들에게 “지금까지 지내왔던 것처럼 우정 쭉 이어가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진지희 학교 성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학교 성적이 10등 안이라니 신은 불공평해”, “진지희 학교 성적도 좋고 연기도 잘 하고 빠지는게 도대체 뭔가”, “진지희 학교 성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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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지희가 맨날 반에서 1,2,3등을 다투니까 1,2등 하는 애들이 안 가르쳐 주는 거 아닐까?”라고 묻자 진지희는 “그렇게 잘 하지는 않고 보통 10등 안에 드니까”라고 밝혔다.
박해일은 “나는 그게 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희는 학교친구들에게 “지금까지 지내왔던 것처럼 우정 쭉 이어가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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