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파니, '여자들 질투 부르는 완벽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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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17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먼로의 환생'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연극 '먼로의 환생'은 G컵의 마릴린 먼로를 앞세워 현재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연을 맡은 먼로는 호주 연극 페스티벌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정통파 연극배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극 '먼로의 환생'은 G컵의 마릴린 먼로를 앞세워 현재의 인기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연을 맡은 먼로는 호주 연극 페스티벌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정통파 연극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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