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로 CJ는 글로벌 시장진출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해외현지법인에 재외동포청년들을 채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 세계 30개 이상 도시에서 개최되는 차세대무역스쿨 출신의 차세대한인경제인을 모국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장은 “우리 협회의 한민족경제사관생도들이 CJ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견고한 시장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차세대한인경제인들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표기업의 일원으로 모국기업의 명예를 드높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쁜 후배의 낚시, 제대로 낚였네 `멘붕`
ㆍ거대달팽이 습격.. “집까지 갉아먹어” 美 플로리다 공포
ㆍ화성인 우쭈쭈녀, 아빠 앞에서 목욕하고 알몸 활보 `경악`
ㆍ비만 세균 발견, “인구 30%가 이 세균 때문에..”
ㆍ북한, 개성공단 기업 대표단 방북 불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