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 총리는 "끔찍한 사건에 다치거나 희생된 사람들에게 우리의 애도와 기도를 전한다"며 "이 어려운 때 미국의 이웃들과 함께 우리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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