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CJ헬로비전이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2만6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종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방송과 초고속인터넷은 물론 이동통신재판매(MVNO) 매출도 증가하며 외형이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5.7% , 영업이익은 5.4%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박 연구원은 “1분기 나라방송을 인수한 것처럼 상반기 내 추가적인 M&A가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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