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은 1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