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제국의 아이들`멤버 광희(황광희.25)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이하 서울문예대)의 홍보대사로 선임돼 사이버교육 전도사로 활동하게 됐다. 서울문예대(총장 김용달)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서울문예대 대회의실에서 예능 기대주로 부상한 광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은 광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문예대 2012학번인 광희는"연예활동을 하느라 대학진학을 포기했었는데 온라인 수업으로 학위를 딸수 있는 사이버대학에 끌려 서울문예대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서울문예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교육환경과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결합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새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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