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배우 정유미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하고 경쾌한 캐릭터와 눈물마저 웃음으로 승화 시키는 따뜻한 스토리를 가진 엔돌핀 드라마인 `원더풀 마마`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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