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향후 발전 가능성 가장 큰 로스쿨' … 한경닷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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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네티즌들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로스쿨로 성균관대학교를 꼽았다.
한경닷컴이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한경 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을 통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로스쿨은 어디라고 보십니까‘를 물은 결과 응답자 2185명 중 866명(39.6%)이 '성균관대’라고 대답했다.
이어 고려대 615명(28.1%), 연세대 415명(19.0%)순이었다. ‘한양대’라고 답한 네티즌은 289명(13.2%)이었다.
네티즌들은 성균관대 로스쿨 1기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이 90%이상 집계된 점, 처음으로 해외 로스쿨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성균관대를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이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한경 라이브폴(http://www.hankyung.com/poll/)을 통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로스쿨은 어디라고 보십니까‘를 물은 결과 응답자 2185명 중 866명(39.6%)이 '성균관대’라고 대답했다.
이어 고려대 615명(28.1%), 연세대 415명(19.0%)순이었다. ‘한양대’라고 답한 네티즌은 289명(13.2%)이었다.
네티즌들은 성균관대 로스쿨 1기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이 90%이상 집계된 점, 처음으로 해외 로스쿨과 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성균관대를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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