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탑리츠는 10일 판교 산운아펠바움 1011동 취득을 위해 부동산투자회사로부터 37억원을 1년 만기로 차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지난해 케이탑리츠의 자기자본 대비 13.5% 규모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