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장애인의 날 맞아 문화갤러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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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이 기관이 운영하는 KSD문화갤러리에서 오는 20일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까지 장애인 미술가와 대구광명학교 등 장애 아동들과 함께 '희망나누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목공예, 도자기, 닥종이 공예작품이 전시된다.
KSD문화갤러리는 예탁원이 무명예술가 등을 위해 본원 1층 로비에 마련한 전시공간으로 2009년에 개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전시회에는 목공예, 도자기, 닥종이 공예작품이 전시된다.
KSD문화갤러리는 예탁원이 무명예술가 등을 위해 본원 1층 로비에 마련한 전시공간으로 2009년에 개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