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인 바우포스트그룹은 8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한신공영 주식 11만6630주(1.1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123만4860주(12.46%)에서 111만8230주(11.2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