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는 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58억3500만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엘티에스 매출액 대비 28.6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