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베이비부머 직업훈련'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사진)은 올해 베이비붐 세대 1000명에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시행, 재취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직업훈련 대상은 만 45~60세의 실업자, 전직 예정자, 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교육훈련생에게는 5만~25만원의 교육훈련 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