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 점프수트(사진 = 페이스북)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한지혜 점프수트. 슈퍼모델의 위엄이 빛났다.



한지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나.. 오늘 한밤중인 12시에 들어간 갤러리 촬영”이라며 “피곤한 시간이지만 시크함과 도도함을 잃지 않는 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는 사진 속에서 점프수트 차림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슈퍼모델 출신다운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를 선보이며 탁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초록색 망사 소재로 된 한지혜 점프수트는 별다른 노출 없이도 도도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지혜 점프수트는 MBC ‘금 나와라 뚝딱’ 6일 첫 방송에도 등장했다. 1인 2역으로 활약 중인 한지혜 점프수트는 도도한 재벌가 며느리 유나를 표현하는데 충분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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