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주 216개의 12월 결산법인이 총 4조19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주 117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총 3조8557억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별 배당금 규모는 현대차가 5476억원으로 가장 크고, 포스코(5231억원), KT(5222억원), 신한지주(393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99개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총 1639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코스닥 상장사 중에선 GS홈쇼핑(197억원), 메가스터디(190억원), 골프존(147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