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 2조1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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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5일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KT 4100억원을 비롯해 총 46건, 2조17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26건, 1조4639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650억원(1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050억원(29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1조4139억원, 차환자금 7182억원, 시설자금 379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전주 대비 각각 26건, 1조4639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2650억원(17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050억원(29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1조4139억원, 차환자금 7182억원, 시설자금 379억원 순으로 많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