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NHN에 대해 모바일 메신저 LINE 가입자 목표치를 초과달성하는 등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천115억원으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LINE은 1분기 매출액이 92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일평균 가입자수가 61만명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 7월경 연말목표치인 2억명을 돌파하는 등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