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 들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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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다비치의 신곡 ‘녹는 중’이 3일째 음원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음악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다비치의 ‘거북이’와 ‘둘이서 한잔해’, ‘녹는 중’이 현재 온라인 음악사이트 10위권내에 3곡이 랭크중이며 1일 공개한 ‘녹는 중’은 지금까지 멜론, 벅스,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몽키3에서는 ‘거북이’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비치는 “음악프로그램에서 어떤 곡을 들려 드려야 할지 고민 중인데 순위도 탐나지만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골고루 들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다비치는 데뷔 정규앨범 이후 5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고 큰사랑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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