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기자회견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기자회견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따라 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내한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과 맞서 싸우는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로 기네스 펠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레베카 홀, 폴 베타니, 폴 파브로 등이 출연한다. 25일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봉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