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벼랑끝에서… 입력2013.04.04 17:15 수정2013.04.04 21: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누가 보상하나 2 [한경에세이] 경제와 민생에 중단은 없다 3 [데스크 칼럼] 대통령도 집어삼킨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