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풀HD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 프로'를 이번주부터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후 첫 해외 출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