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조망 호텔식 오피스텔 ‘디아일랜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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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 호재, 호텔식 서비스 드레지던스로 운영 ‘눈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나홀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및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특수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제주 오피스텔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제주도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10%가 넘는 평균 임대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마지막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10.5%로 서울(5.50%)과 경기(5.99%) 등 수도권의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신탁에서 분양하는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이러한 제주에서도 개발 호재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앞에 들어선다.
지하2층~지상8층, 총 215세대의 규모로 제주도의 일등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개인 및 가족, 비지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하여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마리나 항만과 해양레저시설 등이 들어서는 `오션 마리나시티` 개발계획도 잡혀 있어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이 사업의 최고 수혜단지로 꼽힌다.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호텔급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특급호텔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관리나 시스템도 역시 6성급 호텔처럼 운영된다. 수영장, 옥상공원, 테라스, 휴계공간, 비즈니스센터 등 부대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모닝콜, 세탁, 청소대행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와 통역, 관공서 업무대행 등 첨단 비즈니스 서비스, 항공권 및 렌터카 등 예약대행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식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개인별장으로 사용하거나 운영업체에 위탁할 수 있다. 운영은 호텔 운영 전문업체인 디아일랜드 AMC가 맡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디아일랜드 블루’와 함께 운영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 측은 제주닷컴을 비롯한 37개 여행사와 여행객 공급 협약을 맺고 주요 관광명소 및 식당 등과 운영 MOU를 체결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7일 무료 숙박권 제공, 제주 왕복 항공권, 골프, 요트, 승마, 스쿠버다이빙, 제주 관광 등 다양한 계약자 혜택도 마련했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 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으며, 전 세대가 천혜의 풍광을 가진 성산일출봉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며 “또 콘도나 리조트처럼 지분제나 회원제가 아닌 개별등기(토지+건물)로 안정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며, DTI규제가 없으며 무제한 전매가능하다. 제주도 ‘디아일랜드 마리나’ 모델하우스는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 있으며 바닷가 조망이 가능한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1661-2989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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