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아이언맨3'(감독 쉐인 블랙) 내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사회자로 참석한 류시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등이 출연하는 '아이언맨3'는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를 예고한 '아이언맨3'는 업그레이드된 슈트들 뿐 아니라 최강의 적, 그리고 페퍼 포츠와의 더욱 깊어진 관계로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 예고한 영화로 오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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