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의 건설3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는 국내 200여개 전 현장에서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의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만 여명이 참석해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김윤 부회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의무사항으로 작업 수행 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철저하고 집요하게 안전관리를 실천하여 무재해 달성을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그겨울` 벚꽃엔딩, CF 찍는 미친 비주얼 `말이 안나와` ㆍ`파경` 김현주, 연예인 뺨치는 미모 소유자 `청순 매력` ㆍ한가인 2세 계획? 연정훈은 무계획! ㆍ태연 민낯 사수? 원랜 이렇게 예쁜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