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텀파트너스, 한국토지신탁 880만주 매각 계약 체결 입력2013.04.03 17:12 수정2013.04.03 17: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이스텀파트너스는 3일 특별관계자인 트러스트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한국토지신탁 880만주를 최상호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아이스텀파트너스는 한국토지신탁의 최대주주로, 현재 특별관계자들과 함께 한국토지신탁 주식 8906만2167주(35.2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이 두려워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