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미모의 여배우 고현정의 관상이 개그맨 정형돈과 닮은꼴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얼굴형으로 보는 셀프 관상법’을 소개했다. ‘원(圓)자 형 얼굴’에 관해 설명하던 중 조규문은 “고현정과 정형돈 모두 동그란 얼굴형에 속한다”며 “이런 얼굴은 추진력과 정력이 좋고, 돈복이 많아 재벌이 될 수도 있는 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며 국민 오빠로 등극한 조인성에 대해 "너무 잘 생겨서 문제 있는 관상"이라는 분석도 나와 패널들의 관심을 끌었다. Jtbc 측은 무조건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유기농 채소’에 대한 진실도 공개한다고 전했다. 3일 밤 11시 방송된다.(사진=Jtbc)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박시후 검찰송치,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 ㆍ김준현 샤론스톤 변신 “샤론스톤 아닌 1톤 같아”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창민 스트레칭, 앉아만 있을 뿐인데... `근육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