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부 베스트셀러 '파라슈트' 저자 방한 입력2013.04.01 23:46 수정2013.04.01 2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직업 카운슬링의 대가’로 불리는 리처드 볼스 박사가 한국에 온다. 볼스 박사는 3일부터 사흘간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와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열리는 ‘아·태 커리어개발협회 국제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볼스 박사는 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 팔린 취업안내서 ‘파라슈트’(한국경제신문 펴냄)의 저자다. 하버드대(물리학)와 MIT 대학원(화공학)을 나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김수미 "하루하루가 고문"…40년간 쓴 일기, 책으로 배우 김수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던 일기장이 공개된다.김수미가 1983년 30대부터 말년까지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일기가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2 "30분에 1300만원 뜯겼다"…공항서 택시 탔다가 '발칵' 남미 칠레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택시 기사들이 대거 적발됐다. 이들은 카드 결제 단말기(POS) 조작 등의 방식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터무니없이 많은 요금을 받아냈다. 11일(현지시간) 칠레 일간 ... 3 한강 "내 책 처음이라면 이것 부터"…직접 추천한 작품은 "한국 독자라면 처음이 <소년이 온다>이면 좋겠어요. 이어서 이 책과 연결된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면 좋겠고요."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은 1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