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클럽 `옥타곤`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클럽문화 관련 잡지 영국 `DJ Mag`의 `World TOP 100 Clubs`에서 전 세계 클럽 월드랭킹 12위에 선정됐다. 지난 2011년 겨울에 오픈해 국내 유명 연예인은 물론 제시카 알바, NEYO, 마룬5, 에릭베네, 안젤라 베이비, 브라이언 맥나잇 등 한국을 방문한 셀러브리티들이 반드시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 한 것이, 순위의 영향을 끼쳤다. 런던, 베를린, 이비자, 라스베가스 등 유럽의 유서 깊고 호화로운 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과 1년 남짓 만에 아시아의 대표 클럽으로 우뚝 선 것이다. 옥타곤의 최두원 대표이사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 문화공간 `옥타곤(OCTAGON)은 `팔각형`이라는 뜻과, 동서고금을 통틀어 자연과 사람, 금전운과 힘의 상징으로 긍정적인 뜻을 담고 있다"라며 옥타곤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기쁘다. 오는 4월초 더욱 새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