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 월드랭킹 12위 선정 `클럽도 한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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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클럽 `옥타곤`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클럽문화 관련 잡지 영국 `DJ Mag`의 `World TOP 100 Clubs`에서 전 세계 클럽 월드랭킹 12위에 선정됐다.
지난 2011년 겨울에 오픈해 국내 유명 연예인은 물론 제시카 알바, NEYO, 마룬5, 에릭베네, 안젤라 베이비, 브라이언 맥나잇 등 한국을 방문한 셀러브리티들이 반드시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 한 것이, 순위의 영향을 끼쳤다.
런던, 베를린, 이비자, 라스베가스 등 유럽의 유서 깊고 호화로운 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과 1년 남짓 만에 아시아의 대표 클럽으로 우뚝 선 것이다.
옥타곤의 최두원 대표이사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 문화공간 `옥타곤(OCTAGON)은 `팔각형`이라는 뜻과, 동서고금을 통틀어 자연과 사람, 금전운과 힘의 상징으로 긍정적인 뜻을 담고 있다"라며 옥타곤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클럽 문화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기쁘다. 오는 4월초 더욱 새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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