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사무계약직 4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우리은행은 1일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채용된 우리창구전담 및 사무지원, CS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계약직군 직원 등 443명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규직 전환에는 장애인 특별채용으로 선발한 15명도 포함됐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선발하는 모든 직원도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불안 해소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