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잘만테크, 관리종목 지정우려에 '급락' 입력2013.04.01 09:18 수정2013.04.01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잘만테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것이란 우려에 급락하고 있다.1일 오전 9시 10시 현재 잘만테크는 전거래일보다 310원(13.25%) 떨어진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거래소는 지난 29일 "잘만테크가 사외이사수가 미달했음을 공시했다"며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2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