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에 이어 정부ㆍ시민단체까지 나서 애플 압박에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매체인 CCTV는 애플의 애프터서비스가 다른나라와 달리 중국 소비자를 차별한다고 지적하고 나선데 이어 중국 공상총국이 애플의 소비자 권리침해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중국의 애플 서비스 논란의 목적은 자국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해외 기업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