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 9조3,000억원을 정하는 등 `2013 경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매출 목표는 9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4% 늘어난 수치이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16% 증가한 4,230억원을 기록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 수주실적(13조원)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16% 늘어난 16조원을 신규수주 목표로 세웠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해외에서 지난해 실적(6조원)보다 약 28 늘어난 8조 1,600억원을 수주해 해외 비중을 5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