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28일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업체인 지앤텍벤처투자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편입 후 보유지분은 96.5%다.

국순당은 또 투자, 운용 및 관리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IMM16호기업구조조정조합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