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권상우, 여심 사로잡는 스타일링 비법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드라마 `7급공무원`의 주원과 `야왕`의 권상우가 많은 연상녀들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7급공무원의 주원은 국정원 신입 한길로 역을 100%로 소화하며 요원의 모습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연기 외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바로 그의 다양한 스타일이다. 유니크한 배색 컬러가 특징인 화이트 셔츠와 함께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여 올 봄 가장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며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주원이 착용한 트렌치 코트는 `니나리치 맨`의 제품으로 어느 스타일에도 다 잘 어울리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반면 `야왕` 의 권상우는 주원과는 상반되는 완벽한 공무원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 네이비 혹은 다크 그레이 등의 차가운 컬러에 포켓 스퀘어와 베스트 등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수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어 클래식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인다. 권상우가 착용한 네이비 컬러의 수트는 `니나리치 맨` 제품으로 비진니스 맨들이 꼭 갖추어야 할 기본 아이템이다. (사진 = MBC `7급공무원` / SBS `야왕` 방송 캡처)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