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외취업, 실질적 가이드 제공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청년층의 취업 사정이 크게 어려워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20대 청년층의 고용률이 55.3%로 지난 1999년 이래 14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의 숫자는 꾸준히 증가해 전년대비 무려 10% 가량이나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심각한 국내 취업난 속에서 청년층이 얻는 일자리는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청년들은 고용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국내에는 더 이상 안정된 직장은 없다는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은 안정적이고 보장된 일자리를 위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영어교육전문 업체 GnB 교육그룹 김장수 회장은 "취업에 힘들어 하는 능력 있는 젊은이들, 또 다른 세상으로의 안정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면서 “캐나다 현지에서 수년간에 걸쳐 검증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캐나다에서 안정된 직장과 함께 정착할 수 있게 돕겠다."는 목적으로 캐나다 현지 정규 전문직종으로의 해외취업을 위한 준비기관인 지앤비 드림즈(GnB Dreams)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앤비 드림즈는 캐나다 현지 취업관련 미디어기관인 더 위나 뉴스 와의 협력으로 금융, IT, 의료, 비즈니스 등 기타 여러 분야에 걸쳐 현지 약 1,000여 곳의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다각도로 캐나다 현지 정규 전문직종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한편, 지앤비 드림즈에서는 강남구 대치동 GnB 본사 사옥에 위치한 교육센터에서 `캐나다 직종별, 분야별 정규 전문직’ 취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4월 5일(금) 오후 7시, 13일(토) 오후 2시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1644-2388) 혹은 홈페이지(www.gnbdreams.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