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전주지점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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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8일 오후 4시부터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국민연금빌딩 2층에 위치한 전주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 분석'을 주제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키프로스 이슈 해결로 단기적 투자심리에 안정감을 주고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장기적 이슈들도 많아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정책적 대응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 세미나는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및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 분석'을 주제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망하고,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다.
이영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장은 "키프로스 이슈 해결로 단기적 투자심리에 안정감을 주고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장기적 이슈들도 많아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과 정책적 대응을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전주지점(063-273-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