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서울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생활법률 무료상담은 일상생활 중 법률적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법률적 무지, 비용이나 시간상의 문제로 인해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12년 첫 실시 이후 상담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과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소속 사내변호사를 활용해 회사의 기초수급, 개인채권채무, 신용회복 등 민사 문제와 각종 형사 문제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등포구 관내를 시작으로 향후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인 대한주택보증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머리 둘 상어 태아 공개 ㆍ中오징어 뱃속 실폭탄 발견 ㆍ벨기에 초콜릿 우표 등장 "맛은 별로~"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