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가 출시 1년만에 약 145만장을 발급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MG체크카드가 출시 이후 7개월여만에 100만장을 넘어선 이후 매월 약 10만여장의 발급실적을 올리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호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카드`를 출시하고 스쿨체크카드를 발급한 새마을금고는 올해에는 ForU(油) 체크카드를 비롯한 신상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머리 둘 상어 태아 공개 ㆍ中오징어 뱃속 실폭탄 발견 ㆍ벨기에 초콜릿 우표 등장 "맛은 별로~" ㆍ윤계상-이하늬, 곧 결혼?.. 최측근 발언 들어보니 ㆍ기성용 열애인정 "한혜진과 교제, 밝힐 날 고민했다"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