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A3복합기 14개 모델과 A4프린터·복합기 35개 모델 등 49개 모델이 EPEAT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PEAT 인증은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조달청 구매 입찰 시 필수 항목 중 하나로 지정될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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